"이서생! 아까 한 말! 지금 있는 그대로....... 어림도 없어요!
난 지금 있는 내 모습 그대로는 싫어! 난 내가 마음 속에 되고 싶 어하는 나!
그렇게 될꺼야!"
서생 이림으로 지내고 있던 주전웅에게 광혼신마 조수인이 한 말
광혼록 (풍종호) 중에서
꿈을 읽어버린 체.. 박제된 나로 살고 싶지 않다.
예전에 난 어떤 내가 되고 싶었을까?
Sunday, February 3,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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